배우 성유리 이미지

성유리씨 아름다운 배우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들 동료들의 평가가 한결같은 여배우

헤이즐넛 카페라떼 2022. 12.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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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씨 아름다운 배우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들 동료들의 평가가 한결같은 여배우

 

정겨운

성유리는 실제로 너무 착하다.

때문에 천사가 아닌가 생각도 한 적이 있다.

주변 분들도 성유리에 대해 천사라고 하더라.

모든 스태프들에게도 잘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대한다.영화 <차형사> 신태라 감독

영화 <차형사> 신태라 감독

여러 여배우들을 봐왔지만 성유리 같은 배우는 처음이었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다

30대 이상 남성들이라면 성유리에 대한 이미지는 분명하지 않냐. 상상 속 그 모습 그대로였다. 촬영 기간에도 분명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이 있었지만 항상 웃는 얼굴이었다. 정말 ‘착해도 저렇게 착한 배우가 있나’ 싶을 정도였다 너무 착해서 말이 안나왔다

드라마 <로맨스타운> 촬영 스태프

정말 힘든 스케줄이었을 텐데 짜증 한 번, 인상 한 번 쓰지 않으며

촬영에 임하는 성유리를 모두 천사라고 불렀다 자세와 연기 모두 일품이었다

촬영 현장에서 성유리의 별명은 요정이 아니라 천사다.김예원

성유리 언니는 정말 천사다. 외모도 성격도 모두 천사다.

주인공이라 제일 힘들었을 텐데 단 한 번도 인상 찌푸리는 걸 못봤다.

그렇게 힘든데 어떻게 견뎠을지 정말 대단하다.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스마일 그 자체였다.

드라마 <파스타>, <기름진 멜로>,

<질투의 화신>, <로맨스타운>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

성유리를 처음 보고 눈에 띄는 출중한 외모에 놀랐다.

그런데 성격은 참 착하고 우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유준상

유리가 성품이 정말 괜찮은 애에요.

매일 새벽까지 촬영하면서도 찌푸리는 법이 없죠.

늘 밝게 웃고 약속을 어긴적도 없으며

새벽까지 촬영하는데 NG 한 번을 안 내고요.

그러니 스태프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죠.

전인화

성유리의 외모는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예쁘고,

맑은 눈동자를 지닌 친구다.

무엇보다도 곱고 올바른 성품을 지닌 후배로

팀웍을 리드해 나갈 줄도 아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작품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이상우

성유리 씨는 배려심이 참 많은 배우다.

보통 여배우가 힘들다고 인상을 찌푸리고 있으면

함께 일하는 스태프에게까지 그 기운이 전해진다.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티 한 번 내지 않고 생글생글 웃더라.

나중에서야 그녀 역시 육체적인 고단함을

참아 내고 있어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현장에서의 바른 자세가 몸에 밴 연기자 같다.

김성균

성유리 씨는 순둥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착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착하고 털털한 성격이더라.

그래서 정말 고마웠다.

이런 미인이 도도하고 까칠하면 다가가기 힘든데,

항상 저를 배려해줘서 좋았다.

그리고 상상했던 것 보다 성유리씨는 실물이 더 예쁘다

한끼줍쇼 윤현준 CP

성유리가 성격 자체가 털털하고 좋더라.

똑똑하고 지혜로운,

이경규를 다룰 줄 아는 몇 안 되는 여자다.임주환

잘난 척 할 것처럼 보이죠(웃음)?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성격이 좋아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사람이에요.

촬영기간 중 유인영씨 생일이 있었는데 유리씨가 축하해 줬어요.

유리씨 차에는 항상 바나나나 과자, 주스가 가득해요.

그걸 가져와서 모두에게 나눠주곤 해요.

주상욱

내가 알고 있는 연예인 통틀어 가장 착한 연예인 세 명에 들어간다

민효린

성유리는 너무 좋은 선배다.

촬영이 끝난 후 직접 문자까지 보내줘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사실 성유리가 보낸 문자를 보고 울뻔했다.

기죽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내용이었다.

촬영장 막내로 힘들고 주눅들어 있는데 너무 고맙다.

서현진

언니는 첫인상처럼 성격도 동글동글해요.

핑클 멤버들

유리가 화내는걸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남들이 열번 화낼꺼 열번 다 참고 한번 정도 표현을 한다.

보통 사람은 화나면 소리를 지르는데

유리는 혼자서 중얼중얼거리면서 푼다.

유인영

처음 봤을때 너무 예뻐 잠시 초라함을 느낄 정도였다.

성유리가 너무 아름다워 나 역시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성유리의 미모는 익히 들어왔기에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그 정도일줄은 몰랐다.

같은 여자로서 매우 매력적이었다.

그동안 성유리에 대해 착하다는 평을 많이 들어왔다.

그렇기에 별 걱정은 안했다.

착하기에 금방 친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연기를 하면서도 성유리에 대한 이미지는 변한게 없다.